LG 백업층 강화, 이성우 등 타팀 방출 4명 영입

입력 2019.01.14 10:57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이성우가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LG 트윈스가 포지션별 백업층 보강을 위해 선수 4명을 영입했다.
LG는 14일 "포수 이성우(38), 투수 김정후(31), 내야수 양종민(29), 외야수 강구성(26)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성우는 2005년 SK에 입단해 KIA, SK에서 457경기에 출전, 타율 2할2푼7리, 4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우완 김정후는 2013년 SK에 입단한 뒤 SK, 두산을 거치면서 1군 13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3.63을 마크했다.
2009년 롯데에 입단한 양종민은 롯데와 두산에서 132경기에 나가 타율 2할4리, 1홈런, 12타점을 올렸고, 좌타자인 강구성은 2012년 NC에 입단해서 13경기 출전, 타율 1할2푼5리를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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