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김영삼 대통령 차남, 민주당 탈당키로...정치 견해 차이

입력 2019.01.12 14:42 | 수정 2019.01.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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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사진>가 입당 1년8개월만에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다.
김 상임이사는 대선 직전인 2017년 4월 시대정신인 화합과 통합을 잘 수행할 수 있는 후보라며 상도동계 인사들과 함께 문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고, 대선 직후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상임이사는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린 ‘문재인 대통령께’라는 글에서 "부족한 저는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짧은 민주당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상임이사는 그러면서 "북한 비핵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또 원전 문제 등 현 정부의 정책에 수정이 필요하다"며 정책적 견해 차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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