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강림'이었던 유망주..성추행 혐의 경찰조사→진위여부 파악 중..드라마 하차 논의ing" [공식입장 전문]

  • OSEN
    입력 2019.01.10 14:48


    [OSEN=김나희 기자] 배우 정유안 측이 성추행 혐의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유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이어 "소속사 측이 본인에게 확인한 바, 정유안 군은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나오기 전 주변 손님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한 차례 받았다. 현재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역시 신중하게 진위 여부를 파악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정유안 본인 역시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라며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로서 정해진 바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이들은 "정확한 사건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추측성 추가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이런 일로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재차 사과하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정유안은 지난 1월 초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출연이 확정된 tvN 드라마 '사이코 메트리 그 녀석' 하차를 논의 중이다.

    지난해 드라마 '초인가족'에 출연하면서 데뷔한 정유안은 같은 해 개봉한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에서 어린 강림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창궐', '탑매니지먼트'에도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활약했다.  

    이하 VAST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VAST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보도된 배우 정유안과 관련된 당사의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소속사측이 본인에게 확인한 바, 정유안 군은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나오기 전 주변 손님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습니다. 

    현재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역시 신중하게 진위여부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정유안 본인 역시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로서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또한, 정확한 사건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추측성 추가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이런 일로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nahe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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