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뮤지션, 뒤늦게 알려진 안타까운 죽음.."심장마비"→애도 물결(종합)[Oh!쎈 이슈]

  • OSEN
입력 2019.01.08 15:15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맹유나의 죽음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고(故) 맹유나가 지난달 26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29세. 이른 나이에 갑작스럽게 맞이한 죽음에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아직 이른 나이의 죽음이라 더 안타까움을 더한다.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전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라고 밝혔다. 이미 장례를 모두 치른 상황. 뒤 늦게 고 맹유나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애도를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지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라고 덧붙였다. 

고 맹유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안타까운 것은 올해도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 맹유나는 오는 6월 정규3집 발매를 앞두고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로서 꿈을 다 펼치기도 전에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JH엔터테인먼트 측은 “맹유나는 최근 모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의욕을 보였다.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기질 않는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고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 싱글 ‘Flower’로 데뷔한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파라다이스’, 고양이 마호’, ‘바닐라 봉봉’, ‘장밋빛 인생’, ‘렛츠댄스’ 등 총 10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활동명을 유나로 변경하고 싱글 ‘사랑꽃’을 발표하는 등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던 바. 

고 맹유나의 별세 소식을 뒤 늦게 접한 대중도 고인의 마지막을 추모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JH엔터테인먼트 제공, 맹유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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