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맹유나, 지난달 심장마비로 숨져

입력 2019.01.08 11:00

가수 맹유나(29)가 지난달 말 심장마비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JH엔터테인먼트 제공
고(故) 맹유나의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8일 "맹유나가 지난달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며 "가까운 지인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

이어 "맹유나는 오는 6월 정규 3집 앨범을 준비 중이었고, 최근 모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의욕을 보였다"며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 OST '봄의 왈츠'로 데뷔한 후, 2008년 국내에서 '메모리'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파라다이스', '꽃잎', '장밋빛 인생', '고양이 마호' 등 정규앨범 2장과 싱글앨범 8장 등 총 10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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