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김정은 7~10일 방중 공식 확인

입력 2019.01.08 08:23 | 수정 2019.01.08 08:33

중국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공식 확인했다.

8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는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7~10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고 CCTV와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다.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8년 5월 8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2차 북·중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신화통신
앞서 이날 북한 조선중앙방송도 김 위원장이 7~10일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는 7일 밤 10시가 넘어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역을 통과해 중국 베이징을 향해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 도착하는 8일은 김정은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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