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가 해냈다' 황의조, 후반 21분 선제골...스코어 1-0 [한국-필리핀]

  • OSEN
    입력 2019.01.08 08:46


    [OSEN=이인환 기자] 답답한 순간. 결국 해결사가 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2019 UAE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서 필리핀과 경기에서 후반 21분 터진 황의조의 선제골을 앞세워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1960년 이후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필리핀에 7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필리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6위로 이번 대회 참가국 가운데 예멘(135위), 투르크메니스탄(127위), 태국(118위)에 이어 네 번째로 순위가 낮다.

    한국과 필리핀이 마지막으로 A매치를 치른 것은 1980년이다. 두 팀이 39년 만에 맞붙는 경기다. 지금까지 상대 전적은 큰 의미가 없다.

    답답한 흐름이었다. 필리핀의 2줄 수비 앞에 한국은 별다른 해답을 찾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20분 이청용을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결국 후반 21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특유의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mcadoo@osen.co.kr

    [사진]  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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