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 "딸 낳아본 적 없지만 엄마 떠올리며 모성애 연기"

  • OSEN
    입력 2019.01.03 18:20


    [OSEN=김보라 기자] 배우 하연수가 모성애 연기를 소화한 비결을 전했다.

    하연수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감독 조석현, 제공 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리틀빅픽처스, 제작 엠씨엠씨)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제가 아직 딸을 낳아 본 적은 없지만 엄마를 떠올리면서 모성애 연기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연수는 “제가 당시 시대의 풍경을 모르게 때문에 나팔 바지, 링 귀걸이를 한 엄마의 사진을 보면서 모르는 부분을 도움 받았다”라고 장미의 젊은 시절을소화한 비결을 전했다. 하연수는 1970년대 후반, 20대였던 홍장미의 청춘을 연기했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로 사는 홍장미(유호정 분)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그녀가 숨기고 싶었던 과거가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감동 코믹 영화이다. 개봉은 1월 16일. /purplish@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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