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리암 헴스워스, 결혼했다.."100만번째 키스" 직접 발표[Oh!llywood]

  • OSEN
입력 2018.12.27 16:20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와 배우 리암 헴스워스가 부부가 됐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우리의 100만번재 키스", "2018. 12. 23" 등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키스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을 담은 것.

앞서 측근들의 SNS에는 두 사람이 스몰 웨딩을 올리는 듯한 사진과 영상이 게재돼 결혼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바다. 하지만 실제 결혼식을 올렸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어 궁금증을 높였다.

그러다가 직접 결혼했음을 알린 것. 마일리 사일러스는 과거 "결혼식을 한다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스몰 웨딩으로 진행하고 싶다"라고 전했던 바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2010년 함께 영화 '라스트 송'을 찍으며 연인이 됐고 3년 뒤 약혼했지만 그해 9월 결별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1월, 둘이 3년 만에 다시 약혼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처럼 이들은 종종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다가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다. /nyc@osen.co.kr

[사진] 마일리 사이러스 SNS,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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