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살해협박 당했다…"범인 검거 후 검찰 송치"

  • 뉴시스
    입력 2018.12.26 15:15

    레드카펫 밟는 왕석현
    탤런트 왕석현(15)이 30대 남성 팬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소속사 라이언하트에 따르면, 왕석현은 지난 20일 학교와 소속사 측을 통해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24일 범인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라이언하트 측은 "왕석현은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며 "혹시 이동해야 하는 경우에는 매니저가 항상 동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설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 경호를 가까이에서 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해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2009) '그대 없인 못살아'(2012) 등에 출연했다. 2013년 KBS 2TV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을 끝으로 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올해 tvN '둥지탈출 시즌3'로 활동을 재개했다. MBC 주말극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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