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왕석현, 5년만 컴백→살해 협박범 체포→쏟아지는 응원(종합)[Oh!쎈 이슈]

  • OSEN
    입력 2018.12.26 09:26


    [OSEN=박판석 기자]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왕석현이 5년만에 컴백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에 살해협박을 당했다. 다행스럽게도 왕석현을 살해 협박한 범인은 현재 경찰에 붙잡혀서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다. 뜻하지 않는 사건을 맞이한 왕석현에 대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왕석현의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은 26일 “지난 20일 왕석현의 학교와 소속사로 왕석현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전화를 받았다”며 “20일 당일 112 신고 후 성동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 측에서 수사 중 범인이 전화를 건 공중전화 확보 및 cctv를 확인했고, 팬들 중 한명으로 여겨져 수배 후 범인을 검거한 상태이며 수사를 위해 검찰에 송치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살해협박범이 경찰에 붙잡혀서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지만 소속사는 왕석현의 신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했다. 소속사는 “현재 왕석현은 대외 외출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 매니저가 항상 동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사설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 경호를 가까이에서 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살해협박을 당한 왕석현을 향한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왕석현은 올해 16살이다. 특히나 미성년자인 왕석현에게 살해 협박을 했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분노하고 있다. 

    2008년 ‘과속스캔들’로 데뷔 해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왕석현은 이후 연기 활동이 아닌 학업에 전념하면서 연기를 하지 않았다. 2013년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특별 출연 이후 5년만에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컴백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이후 현재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 ‘신과의 약속’까지 십대 배우로서 주목받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과의 약속’에서 왕석현은 서지영(한채영 분)의 아들로 어린 나이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제대혈 기증을 받아 힘겹게 버텨 나가고 있는 송현우로 극을 이끌어 나가는 한 축으로 든든한 연기를 보여줬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왕석현이 살해 협박을 당하며 불운한 일을 겪었다. 왕석현 살해협박범이 과연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과속스캔들' 스틸, '신과의약속'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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