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이영자, 올해 대진운 좋아..대상탈 기회다" 적극 지지 [2018 KBS 연예대상]

  • OSEN
    입력 2018.12.23 01:41


    [OSEN=박진영 기자] 김숙이 대상 후보 이영자를 지지했다. 

    김숙은 22일 방송된 KBS 2TV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인 이영자를 지지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김숙은 “30년간 방송을 했지만 한 번도 대상을 타지 못한 이영자를 지지하러 왔다”며 “제가 놀랐다. 이번에 대상 후보를 보면서 해볼만 하다는 생각을 했다. 대진운이 좋구나. 올해가 기회다.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영자 언니를 처음 만난 게 1995년, 금촌댁네 주인공일 때 뵜다. 이영자는 스타였고, 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신인이었다. 그 때 처음으로 저에게 말을 걸어준 분이 이영자였다. 제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숙이야, 뭐 씹을 것 좀 있니?’라고 했다. 작은 사탕을 내어드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숙은 "이제는 언니에게 대상을 보내드리고 싶다. 저의 오랜 친구이자 멘토이자 저의 지지자인 이영자를 온 마음으로 지지한다"고 말한 뒤 "대상 못 받을 때를 대비해 밥상을 준비했다. 방송 끝나고 4차까지 쏘겠다. 내일이 없도록 먹어보자.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parkjy@osen.co.kr

    [사진] ‘2018 K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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