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X김니나, 코미디 부문 신인상 수상.."안 풀려서 굿하려고 했다" [2018 KBS 연예대상]

  • OSEN
    입력 2018.12.22 22:03


    [OSEN=이소담 기자] 이승환과 김니나가 코미디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2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8 KBS 연예대상에서는 신인상 시상이 이뤄졌다.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는 김니나, 장하나, 황정혜, 최희령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니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니나는 “솔직히 말해서 하나와 저랑 너무 잘 안 풀려서 내년에 손잡고 유명한 점집으로 굿하러 가기로 했다. 하나야 미안해. 너 혼자 가야겠다. 더 잘하는 모습 보여주고 노력하고 더 재밌는 개그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코미디 부문 남자 신인상에는 이승환, 박진호, 심문규, 배정근, 이재율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이승환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승환은 동료들의 이름을 모두 밝힌 가운데 “지금 군대에 있는 지디 형 빈자리 메우려다가 신인상 받았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한 번 더 웃기고 한 번 더 얼굴 비추는 코미디언이 되겠다”고 전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