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하이틴★' 원준,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55세..애도물결(종합)

  • OSEN
    입력 2018.12.19 23:21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원준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5세.

    70년대 하이틴 스타 원준이 갑작스레 숨을 거뒀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를 기억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애도 물결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원당장례식장 관계자는 19일 OSEN에 “지난 18일 故 원준이 세상을 떠나서 장례를 치르고 있다”라며 발인은 20일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18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한 매체는 19일 원준의 측근 인터뷰를 통해 원준이 생전 당뇨에 간암까지 지병으로 고통 받았다고 보도했다. 

    1963년 생인 故 원준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197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고고얄개', '얄개행진곡', '여고 얄개', '우리들의 고교시대', '납자루떼', '담다디', '거꾸로 가는 여자',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70~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모은 그는 1996년 방영된 SBS ‘오박사네 사람들’ 등에도 출연한 바 있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활동이 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원당 장례식장이며 발인식은 오는 20일 진행된다. 

    /nyc@osen.co.kr

    [사진] 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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