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하이틴스타' 원준, 18일 심장마비로 별세

입력 2018.12.19 14:2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80년대 하이틴스타' 원준이 18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원준은 18일 오후 4시쯤 서울 송파동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원준은 197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뽑혀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영화 '고교 얄개', '영웅들의 날개짓', '담다디' 등에 출연했으며, 1986년 서세원 감독의 영화 '납자루떼'에서는 깔눈 역할을 맡아 주목받았다. 또한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 수십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 장례식장이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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