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계열 모집단위, 사회·직업탐구 응시자에도 기회 부여

조선일보
  • 이승재 입학홍보처장
    입력 2018.12.19 03:01

    [2019 대학 가는 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승재 입학홍보처장
    이승재 입학홍보처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코리아텍·총장직무대행 오용택)는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타이틀을 매년 놓치지 않는 대학이다. 교육부의 대학알리미 공시 결과 코리아텍은 작년 취업률 85.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1년간 취업유지율도 91.5%로 전국 대학 평균 78.5%보다 높다.

    코리아텍은 고용노동부가 설립·지원하는 공학계열 및 HRD(인적자원개발) 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6개 공학계열과 1개 인문사회계열 학부에 44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한다. 특성화된 공학교육 모델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각종 대학평가에서 유수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1위'를 차지했으며, '공학계열 평가'에서도 12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 2018 이공계 대학평가에서는 취업 부문 3관왕을 차지했고, 창의·실습·실용교육 분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의 2018 취업·창업역량 평가에서도 전국 162개 대학 중 한양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국내 최고의 장학혜택과 복지수준 역시 코리아텍의 자랑이다. 학기당 등록금은 공학계열은 238만원, 인문계열은 167만원으로 일반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다. 장학금 지급률은 전국 4위인 82.8%로, 재학생 1인당 액수로 따지면 연간 375만원이다. 성적 우수자, 성적 향상자, 외국어 특기자, 사회봉사활동장려, 독서인증제도 장학 등 30개가량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숙사 수용률은 70%에 육박하며, 2인실 기준 생활관비는 한 학기 45만원에 불과하다. 모든 신입생이 입소할 수 있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공
    코리아텍은 2019학년도 정시모집으로 200명(수시 미충원 인원 불포함)을 선발한다.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가·나군,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는 다군에서 선발한다. 가군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나군에는 ▲기계공학부 ▲컴퓨터공학부 ▲디자인건축공학부, 다군에는 ▲산업경영학부가 각각 속해있다.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을 100%로 반영한다.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0%, 수학 가·나형 35%, 영어 20%, 사회·과학·직업탐구 25%를 반영한다. 이때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는 백분위 취득점수의 20%, 과학탐구 응시자에게는 백분위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한다. 산업경영학부는 국어 35%, 수학 가·나형 20%, 영어 20%, 사회·과학·직업탐구 25%를 반영한다. 영어 성적은 취득 등급에 따라 환산점수를 부여한다. 구체적으로는 1등급 20점, 2등급 19.5점, 3등급 19점, 4등급 18점이며 이후 등급별로 1점씩 감점한다.

    코리아텍의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나형 및 사회·직업탐구 응시자에게도 기회를 주는 점이 특징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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