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서사 시작…긴장감↑ 2차 스틸 공개

입력 2018.12.13 08:4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2019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 '킹덤'의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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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감춰져 있던 이야기를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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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들은 불안하고 급박하며 긴장된 분위기가 공통적으로 느껴진다. 예상치 못하게 다가온 공포를 피하기 위해 급하게 만들어진 듯한 나무 성벽과 불화살을 겨눈 세자 창(주지훈)의 모습은 미처 보여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경계심 가득한 표정으로 문을 여는 서비(배두나) 또한 그녀의 표정에서 드러난 역병에 대한 공포와 긴장감이 숨을 죽이게 만든다. 한편 조학주(류승룡)는 대신들 사이에서 누군가의 머리를 아래로 찍어누르며 만인지상 일인지하 최고 권력자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의 탐욕이 조선을 어디까지 끌고 갈지 궁금해진다. 새로운 인물의 스틸도 공개되었다. 서비를 바라보는 자는 세자를 목숨처럼 지키는 호위무사 '무영'(김상호)으로 반역자가 된 창과 함께 주저없이 조선의 끝으로 향해 이 모든 것을 함께 하게 된다. 창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중 하나이다. 역병에 걸린 이들에게 쫓기는 자는 '영신'(김성규)으로 비밀을 간직한 채 왕세자 일행과 동행하고 있다. 그가 누구인지, 어떻게 서비가 일하던 지율헌으로 오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1차 스틸에 이어 긴장감과 역동감, 드라마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지는 2차 스틸을 공개한 2019년 최고 화제작 '킹덤'에 대한민국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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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스틸마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2차 보도스틸 공개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킹덤'은 2019년 1월 25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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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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