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출발한 '아이언맨' 윤성빈

조선일보
  • 주형식 기자
    입력 2018.12.10 03:00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동메달

    윤성빈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우승자 윤성빈(24·사진)이 2018~2019시즌 첫 월드컵을 동메달로 장식했다. 8일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1·2차 주행 합계 1분42초40을 기록, 러시아의 니키타 투레구보프(23·1분41초87)와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34·1분42초24)에 이어 3위를 했다. 평창올림픽 때 투레구보프는 2위, 두쿠르스는 4위를 했다.

    윤성빈은 이날 2017~2018시즌 세계 랭킹 1위(월드컵 금 5, 은 2개)를 상징하는 노란색 조끼를 입고 레이스를 했다. 1차 시기(51초22)보다 2차 시기(51초18) 기록이 좋았다. 윤성빈은 14일 오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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