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날', 박스오피스 1위 탈환...'보헤미안' 제쳤다

입력 2018.12.09 10:14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사 집)이 개봉 2주차 주말을 맞아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개봉 2주차 주말을 맞은 어제(8일) 25만 6135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247만 8188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도어락'이 7일까지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바.
'국가부도의 날'은 한국 영화 최초의 IMF 소재부터 명품 배우들의 열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영화가 선사하는 뜨거운 여운으로 국내외의 언론은 물론 전 세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1997년 국가부도의 위기를 다룬 신선한 소재,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신뢰감 높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국가부도의 날'은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속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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