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원톱 '도어락', 3일째 흥행 1위..'국가부도의 날' 220만 돌파 [종합]

  • OSEN
    입력 2018.12.08 08:34


    [OSEN=하수정 기자] '도어락'이 3일 연속 흥행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와 근소한 관객 차이를 보이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도어락'은 지난 7일 하루 913개 스크린에서 13만 9,828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39만 5,321명을 돌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같은 날 '국가부도의 날'은 12만 9,343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222만 2,070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 '보헤미안 랩소디'는 12만 2,11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58만 4,99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3만 6,33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만 3,244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고, '모털 엔진'은 3만 255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10만 2,698명으로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됐다.

    스릴러 작품 '도어락'은 12월 극장가 반전 흥행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면서, 개봉 직후 3일째 흥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폭발적인 흥행 기세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개봉된 영화와 겹치지 않는 장르로 빈틈을 공략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원톱 주연으로 나선 공효진은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인정 받고 있다.

    그러나 '도어락'이 '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 등과 근소한 관객 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순위 역전도 가능해 보인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현실 공감 스릴러 작품이다./hsjssu@osen.co.kr

    [사진] 포스터 및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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