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블리 통했다"..'도어락' 개봉 첫날 12만↑ 관객 동원해 1위[종합]

  • OSEN
    입력 2018.12.06 08:07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공효진 주연의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 ㈜영화사 피어나)이 개봉 첫 날 1위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 순위에 변화를 안겼다.

    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도어락’은 개봉 첫 날인 어제(5일) 12만 3030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만 3072명.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사 집)이 4일까지 일주일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왔는데, ‘도어락’이 개봉 첫날 이 순위를 뒤바꾼 셈이다.

    어제(5일) ‘국가부도의 날’은 11만 2055명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보헤미안 랩소디’에는 9만 6228명이 들어 3위를 차지했다.

    ‘도어락’은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여자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밀착형 스릴러이다. 공효진이 경민 역을 맡아 한 겨울에도 맨발 투혼을 발휘하며 열연을 펼쳤다. 더불어 배우 김예원도 경민의 동료 효주 역을 맡아 극에 재미를 더했다.

    초반 기세를 잡은 ‘도어락’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기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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