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개봉 첫날 박스 1위..공효진 혼집 스릴러 통했다[美친box]

  • OSEN
    입력 2018.12.06 07:11


    [OSEN=강서정 기자] 영화 ‘도어락’(이권 감독)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어락’은 지난 5일 하루 동안 전국 12만 29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 누적관객수 14만 3039명.

    ‘도어락’은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여자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이다.

    공효진이 연기한 경민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혼자 사는 집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을 발견하고, 살인사건까지 벌어지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현실감 넘치는 이 영화의 소재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공포감을 극대화시킨다.

    이에 개봉 전 사전 시사회를 통해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위는 ‘국가부도의 날’로 같은 날 11만 19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98만 3750명이다. 3위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9만 6153명의 관객을 추가, 누적관객수 636만 8784명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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