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황후의 품격' 박원숙-최진혁, 신성록♥이엘리야 밀회에 분노

입력 2018.12.05 23:0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원숙과 최진혁이 신성록, 이엘리야의 사이를 알고 분노했다.
5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태황태후(박원숙)와 나왕식(최진혁)이 민유라(이엘리야)와 이혁(신성록)의 밀회를 목격했다.
앞서 민유라(이엘리야)는 오써니(장나라)와 황제 이혁(신성록)가 함께 마사지 받는 곳에 몰래 들어와 밀월 관계를 즐겼다. 태황태후(박원숙)는 우연히 이혁과 민유라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하고는 "황후는 어디가고 민수석이 저기서 나와"라며 의문을 품었다.
이혁은 민유라는 데리고 소진공주(이희진)가 관리하는 황실 소유의 백화점을 찾았다. 이에 "유라 넌 이 중에서 뭘 관리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라"고 제안했다.
나왕식(최진혁)은 민유라에게 만나자고 연락했다. 민유라는 마필주(윤주만)과 함께 나왕식을 잡으려 했고, 민유라의 악행을 아직 모르는 나왕식은 "너 도청 당하고 있다"라는 쪽지만 남기고 만남을 미뤘다.
합궁의 날 이혁은 오써니 대신 민유라와 함께 잠들었다. 어머니의 복수를 하기 위해 황제의 침실에 잠입한 나왕식은 황제의 옆에 함께 잠든 민유라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또한 늦은 밤까지 일하는 것으로 오해한 오써니는 간식을 준비해 왔고, 민유라를 숨기기 위해 이혁은 어쩔 수 없이 오써니와 하룻 밤을 보냈다. 분노에 찬 민유라는 혼자 화를 내면서도 이혁의 전화에 "폐하의 마음 의심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끝까지 지켜 본 나왕식은 이혁의 별장에서 본 가방을 민유라가 들고 있는 것을 보고 더 큰 충격에 빠졌다.
다음 날 나왕식은 이혁에게 지켜 보고 있다는 편지와 함께 엄마와 찍은 사진을 보냈다. 나왕식이 죽은 줄 알았던 이혁은 마필주를 불렀고 "어떻게든 찾아내. 마지막 경고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밖에서 듣고 있던 나왕식은 민유라가 "죽은 여자의 시신은 확실하게 처리했다"는 말을 듣고는 오열했다. 과거 나왕식의 친모는 친구 딸인 민유라를 친딸처럼 챙겼고, 민유라가 혼자 임신해 아이를 낳았을 때도 앞길을 막지 않기 위해 자신의 아들로 호적에 올리기도 했다. 배신감에 분노찬 나왕식은 마필주의 사무실을 습격해 비취도 개발 동의서를 불태우며, "마필주, 민유라, 이혁 내가 다 죽여버릴거다"라고 오열했다.
오써니는 첫 공식석상에서 아리랑 열창해 호평을 받았다. 이에 민유라의 질투심과 태황태후의 의심은 더욱 커졌다.
나왕식은 변선생(김명수)이 데리고 있는 민유라의 아들 나동식(오한결)에게까지 분노가 이어졌다. 산속에 버리고 돌아섰지만, 차마 동생을 외면하지 못하고 데리고 왔다.
태후(신은경)는 민유라를 내쫓기 위해 크레인을 조작한 증언을 사주 했다. 하지만 민유라가 한발 앞서 녹취를 챙겼고 이를 가지고 태후와 맞서 황궁 쇼핑몰 운영권과 지분을 챙겼다. 또한 이 모든일은 황제가 기획한 일임이 밝혀져 섬뜩함을 더했다.
나왕식은 이혁과 검술 대련을 가졌다. 전광석화처럼 움직이는 두 사람은 팽팽하게 맞섰고, 나왕식의 실력이 마음에 든 이혁은 그에게 개인 트레이너를 제안했다.
한편 태후는 민유라에게서 이혁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오써니를 독려했다. 이를 질투한 민유라는 오써니에게 전처를 떠올리게 하는 꽃과 음악, 음식 등을 일러 그를 더욱 분노케 했다.
또한 태황태후는 황제와 민유라의 밀회를 목격하고는 충격에 휩싸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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