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승준, 인간미X카리스마 '명품 연기' 기대

입력 2018.12.01 11:5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명품배우 이승준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컴백한다.
이승준은 오늘(1일) 첫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을 통해 극중 박선호 역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박선호는 유진우(현빈 분)가 대표로 있는 투자회자 제이원 홀딩스의 경영전략 이사. 진우와는 각별한 선후배 사이로, 훈훈한 인간미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매력적인 인물이다.
지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종 황제로 분해 깊이있는 열연으로 명품 존재감을 남긴 후, 다시 tvN 주말 안방극장을 찾게 된 이승준은 이번에도 인상깊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송재정 작가의 작품에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이후 두번째로 출연하게 된 점 역시 기대 포인트.
매 작품 확실한 캐릭터 변신으로 폭 넓은 연기내공을 보여주고 있는 이승준이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로 극에 녹아들지 기대가 더욱 높아지는 바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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