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미모 자랑' 정겨운 아내 실물 보니 "자랑할 만하네"

입력 2018.11.27 11:16

사진=정겨운 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겨운이 아내의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 MC로 정겨운이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9월 10세 연하 미모의 음대생과 결혼한 정겨운은 이날 사랑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아내가 동네(일산)에서 미모로 유명하다. 연애 초기에는 같이 다닐 때 날 쳐다볼까 봐 부담스러웠는데 전혀 날 안 보고 아내가 더 빛이 나서 아내를 본다"며 "동네에서는 '어떤 연예인과 정겨운 닮은 사람이 손잡고 다닌다'고 한다. 매니저가 된 느낌"이라며 연예인 뺨치는 아내의 미모를 자랑했다.
아직 아내가 대학생이라는 정겨운은 "아내가 좀 늦게 대학을 갔다. 난 대학을 안 가서 캠퍼스 데이트 같은 걸 해보고 싶었는데 아내 덕분에 많이 하고 있다. 학교 갈 때는 같이 점심도 먹고, CC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특히 정겨운은 자신의 SNS에 미모의 아내와 함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정겨운의 SNS에 "자랑할 만하다", "미모의 아내 인증",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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