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미모"..정겨운, SNS→'동상이몽2' 초토화시킨 '아내♥' [Oh!쎈 레터]

  • OSEN
    입력 2018.11.27 11:14

    배우 정겨운보다 더 연예인 비주얼 같다는 그의 아내가 화제다. 정겨운은 SNS에 이어 방송에서도 넘치는 아내 자랑을 보여주며 사랑꾼의 면모를 폭발시켰다.

    정겨운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특별 출연해 10세 연하 아내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줬다. MC들이 "아내가 너무 예뻐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떼자 그는 아내의 대해 "(얼굴이 예뻐) 동네에서 유명하다, 미모로.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대신 아내만 본다"라고 치켜세웠다.

    또 "마치 내가 매니저가 된 느낌이다.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정겨운과 비슷한 남자와 같이 다닌다는 얘기도 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아내에게 처음에 어떻게 대시했는지 질문했고 정겨운은 "처음 만나고 다음날을 못 기다리겠더라"라며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날 바로 고백했다"라며 첫 만남부터 아내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내가 늦게 대학을 가서 지금 대학생이다. 캠퍼스 데이트를 자주 즐기고 있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정겨운은 "아내가 걸그룹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전에는 귀여웠었는데 내가 같이 춰줘야 한다"고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겨운의 아내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대생으로 알려져 있다. 정겨운의 SNS에는 드레스를 입고 피아노 앞에서 사진을 찍은 정겨운의 아내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더불어 그는 여행, 나들이 등 신혼생활을 공개하면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흥 부자 아내와 사는 남편의 행복", "좋다 참 좋아", "나의 인어공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얼굴",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등의 애정글로 시선을 모았으며 최근에는 아내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핑크빛 '럽스타그램'이다.

    정겨운은 지난해 9월 아내와 1년여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행복한 여자', '태양의 여자', '닥터챔프', '로맨스 타운',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신의 선물-14일', '미녀의 탄생', '오 마이 비너스', '당신은 너무합니다'와 영화 '실종 : 사라진 아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nyc@osen.co.kr

    [사진] SBS 화면캡처, 정겨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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