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PD "김지훈, 깨어있는 시민 이미지라 MC로 선택"

입력 2018.11.26 15:4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PD가 김지훈을 진행자로 택한 이유를 택했다.
26일 오후 마포구 상암MBC 2층 M라운지에서는 MBC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영PD, 황순규PD, 장호기PD를 비롯해 진행을 맡은 배우 김지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재영 PD는 김재영 PD는 "진행을 맡은 김지훈 씨가 그동안 정치적 의사로 많이 표출하고 깨어있는 시민의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일방적으로 제작진이 무언갈 던져준다기 보다 진행자가 능동적인 시청자로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보여드림으로써 TV를 시청하는 주체로서의 시청자를 부각시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는 점점 다양해지고 정교해지는 가짜 뉴스들 속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SNS에 정식 기사처럼 올라와 사람들을 현혹하는 가짜 뉴스의 진실을 '서퍼(Surfer)'가 파헤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1월 26일(월), 27일(화)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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