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무실점 4강'

조선일보
  • 송원형 기자
    입력 2018.11.26 03:00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4일 스즈키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하노이 항더이 경기장)에서 캄보디아를 3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에서 3승1무, 무실점·무패로 승점 10점을 챙기면서 말레이시아(3승1패·9점)를 제치고 조 1위가 됐다. 베트남은 B조 2위와 다음 달 2·6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4강전을 치른다. 현재 B조 1~2위는 태국과 필리핀이다. 베트남은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2008년 이후 4강 진출(2010·2014·2016년)이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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