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 오늘(18일) 심장마비로 별세..'원피스' 상디役 성우

  • OSEN
    입력 2018.11.18 23:26


    [OSEN=박진영 기자] 성우 김일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 

    18일 한국성우협회에 따르면 김일은 이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성우 정성훈은 자신의 SNS에 "삼가 김일 선배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어 김일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김일의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또 성우 구자형은 SNS에 "이게 어찌된 일인지. 그냥 먹먹하고 몸이 떨린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990년 KBS 성우극회 22기로 데뷔한 김일은 애니매이션 '원피스'의 상디, '세일러문' 턱시도 가면, '지구용사 선가드' 한불새, '슬램덩크' 송태섭 등의 목소리를 맡아 대중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고인의 빈소는 제대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이다. /parkjy@osen.co.kr

    [사진]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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