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김해시청, 천안시청 꺾고 '챔프전 진출'

입력 2018.11.11 09:06

김해시청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김해시청은 10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2018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3대2로 이긴 김해시청은 1, 2차전 합계 6대2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김해시청은 전반 5분만에 기선을 제압했다. 이찬수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김해시청은 후반 23분 윤태수의 도움을 받은 안상민의 추가골에 이어 27분 빅톨의 쐐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김해시청의 상대는 경주한수원이다. 두 팀은 지난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자웅을 겨뤘다. 승자는 경주한수원이었다. 김해시청 입장에서는 설욕전인 셈이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14일 오후 7시 김해운동장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8년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10일)
김해시청 3-0 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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