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장후보 3인 압축… 오세정·이우일·정근식順

조선일보
  • 권선미 기자
    입력 2018.11.10 03:00

    9일 서울대 교수, 학생, 직원 등이 참여하는 정책평가단 투표 결과 서울대 총장 후보자가 3명으로 압축됐다.

    서울대는 이날 "이사회에 추천할 3명의 총장 후보로 1위 오세정(65) 자연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2위 이우일(64) 공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3위 정근식(60) 사회대 사회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평가단은 이날 오후 예비 후보 5명의 발표를 들은 후 투표했다. '교육·연구 정책' '비전·리더십' '국제적 안목' 등 세 항목에 대해 1~3점씩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투표 결과(75%)에 총장추천위원회 평가 점수(25%)를 반영해 후보 3명을 선정했다.

    서울대 이사회는 이들을 원점에서 평가해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한다. 이후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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