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故신성일 영원한 별이 되다…"하늘에서도 배우 하세요"

입력 2018.11.09 21:3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고(故) 신성일이 동료 배우들의 배웅 속에 세상을 떠났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고(故) 신성일의 장례식과 발인식이 공개됐다.
이날 故 신성일의 장례식장이 그려졌다.
홀로 장례식장을 찾은 조인성은 조용히 조문한 후 "인사 드리러 왔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순재는 "너무 일찍 간 것 같다. 조금더 할수 있는데"라고 말했고, 김수미는 "선생님,하늘 가서도 배우하세요"라며 故 신성일을 기렸다.
인순이는 "보고 싶다.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시길"이라고 말했고, 현미는 "들어가자마자 눈물이 났다. 투병 생활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남편을 떠내보낸 엄앵란은 "신성일이 다시 태어나서 다시 산다면 정말 공경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나 이미 때가 늦었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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