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NEW 가족의 탄생"…'사돈연습' 장도연, 남태현 형제와 훈훈한 시간

입력 2018.11.09 20:3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돈연습' 장도연이 남태현의 남동생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 부부 장도연-남태현, 경리-오스틴 강, 미주-권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은 가상남편 남태현의 남동생을 만났다.
도련님을 만나기 전, 장도연은 "가장 큰 걱정은 나이차이이다. 도련님이 20살인데, 세대차이를 느낄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남태현은 남동생과 불편한 사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동생과 사이가 어색하다. 내가 어렸을때부터 연습생 생활로 숙소생활을 하면서 나와살다 보니까 남보다 더 어색한 사이가 됐다. 둘이 있어본 적이없다. 내가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서로 볼 기회가 별로 없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보다 교류가 더 적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태현의 동생이 등장했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장도연에게 첫만남 기념으로 꽃다발을 선물하면서 "형수님"이라고 불렀다.
실제로 남태현과 남동생은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거실에 둘만 있던 남태현과 동생은 일절 대화도 안했다.
평소 동생에게 엄격하게 훈육한다는 남태현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내가 동생 보호자 역할을 하면서 훈육도 하고 그래서 나를 무서워한다. 동생이 내 눈치를 많이 보는데, 나도 신경이 쓰이긴 한다"면서 "동생이 연예인을 꿈꾸는데, 이 생활이 만만치 않다. 연예계 선배이자 형으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또 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엄격하게 하는 것이다"고 속마음을 말했다.
장도연은 불편한 사이인 두 사람의 사이를 풀어주기 위해 우애 쌓기 프로젝트 개념으로 '그랬구나' 게임을 제안했다. 그러나 시작하자 마자 남태현은 동생에게 "정신 좀 차려라"라고 폭풍 잔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남태현은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내 깊은 뜻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고, 남동생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답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또한 세 사람은 가족사진을 찍으며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권혁수는 미주를 위한 '혁수미식회'를 준비했다. 몸매 관리를 위해 마음껏 먹지 못하는 미주를 안타깝게 생각했던 권혁수가 맞춤형 맛집 투어를 마련한 것.
권혁수는 "오늘 10끼를 먹을 것이다. 너를 위해 10곳의 맛집을 준비해놨다"고 말해 미주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권혁수는 73년 전통의 명품 단팥빵집부터 남산에 위치한 왕돈가스집, 생낙지와 매콤한 낙지볶음까지 자신의 맛집 리스트에 미주를 데려가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주 달달한 웨딩 로맨스를 공개하며 연애세포를 자극한 경리, 오스틴강 커플은 더욱 짜릿한 일상을 선보였다.
오스틴강이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서 번지점프를 제안한 것. 경리는 예상치 못한 역대급 이벤트에 당황했다.
결국 경리는 수트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 오스틴강과 커플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두려움에 떨던 두 사람은 이내 용기를 내 서로를 꼭 안고 번지점프를 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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