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가장 시급한 것은 규제혁신"

입력 2018.11.09 20:22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왼쪽)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전달식에 앞서 노형욱 신임 국무조정실장(가운데), 조명래 신임 환경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노형욱 신임 국무조정실장에게 "많은 과제 중 시급한 것은 규제혁신으로, 이것이 잘 이뤄져야 포용국가의 한 축인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노 실장에게 수여한 후 환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관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노 실장과 함께 임명장을 받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는 "우리에게는 미세먼지, 4대강 수질, 가습기 살균제와 라돈을 포함한 생활 속 유해물질 문제 등 시급하게 해결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문제 제기와 비판을 넘어서서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