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학교 건물 침입해 절도미수 20대 입건

  • 뉴시스
    입력 2018.11.09 08:40

    부산 북부경찰서는 9일 여자중학교 건물 내부로 침입해 금품을 훔치기 위해 교실 등을 뒤진 A(29)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9일 오전 4시 39분께 부산 북구의 한 여자중학교 건물 내부로 침입해 4층 교실과 복도 사물함을 열어보며 훔칠 물품을 물색하던 중 사설경비업체 경비원이 출동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영상에 찍힌 용의차량 소유주의 인적사항과 학교 정문 펜스에서 채취한 지문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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