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LPGA 블루베이 둘째날 상위권 유지

  • 뉴시스
    입력 2018.11.09 00:0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에 출전한 최운정(28·볼빅)이 이틀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최운정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적어낸 최운정은 전날보다 한계단 하락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공동 2위 그룹과는 1타차다.

    3년4개월 만에 투어 2승째를 노리는 최운정은 강한 바람을 뚫고 타수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맞바꿨다.

    김세영(25·미래에셋)은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과 박희영(31), 양희영(29·피엔에스)이 김세영에게 2타 뒤진 공동 13위다. 태국의 쭈타누깐 자매가 리더보드 상위권을 장악했다. 동생 아리야 쭈타누깐은 이날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한 아리야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언니 모리야 쭈타누깐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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