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소지섭, 정인선 구하고 대신 총 맞았다[종합]

  • OSEN
    입력 2018.11.08 23:09


    [OSEN=조경이 기자] 소지섭이 정인선을 구하고 대신 총에 맞았다. 

    8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김본(소지섭)은 고애린(정인선)이 킹스맨 작전에 합류하는 것을 말렸다. 김본은 "언제 어디서든 총구가 당신을 향할지 모릅니다. 꼭 해야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애린이 "저 면접도 붙었어요. 다음주부터 출근하래요. 걱정마세요. 사장님도 그리고 본씨도 날 도와줄거잖아요. 날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까"라고 했다. 이에 김본은 "정그렇다면 이번엔 꼭 내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애린이 "믿을게요"라고 말했다.

    김본은 고애린에게 "내일부터 간단하게 훈련 시작합시다. 기본부터"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체력훈련을 시작했다.

    고애린이 킹스백 작전에 본격 합류했다. 유지연(임세미)이 윤춘상(김병옥) 출국날을 디데이로 잡고 문서를 빼내야한다고 했다. 

    회의를 마치고 고애린이 김본에게 "코드네임이 테리우스라면서요. 나도 코드네임 하나 지을까요? 본씨가 지어주면 안돼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본은 "앨리스 어때요? 진짜 이상한 나라에 들어왔으니까"라고 답했다. 

    고애린이 윤춘상의 집에 위장취업해 잠입했다. 냉혈집사 안다정(전수경)이 고애린에게 "부엌에서만 일한다. 행동반경이 부엌이다. 행동반경을 벗어나면 바로 아웃"이라고 말했다. 

    윤춘상의 집에서 고애린은 주방 일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이에 애린이 초소형 카메라를 청소기에 몰래 부착했다. 안다정이 청소기를 들고 청소를 시작했고 윤춘상의 비밀금고 위치를 발견했다.

    진용태(손호준)가 고애린에게 저녁을 같이 먹자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김본이 옆에서 보고 대신 거절의 답을 보냈다. 대신 김본이 애린이 "오늘 수고했으니까 한턱 쏘겠다"고 했다. 김본이 애린에게 집밥을 해줬다. 김본이 "이 집에서 처음 구운 고기입니다. 많이 먹어요"라고 말했다.

    킹스백 작전이 시작됐다. 김본이 윤춘상의 집에 인터넷 AS기사로 잠입했다. 고애린이 안다정이 만만치 않은 상대이지만 미남을 보면 이성을 잃고 판단력이 약해진다고 전했다. 안다정이 김본의 미남계에 넘어가 진용태의 금고방까지 안내했다.  

    심우철이 자신 몰래 킹스백 작전이 시작됐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윤춘상도 누군가에게 전화를 받고 공항으로 가지 않고 차를 돌리라고 했다. 진용태에게 "스위스는 며칠 후에 다시 가는 것으로 하지"라고 말했다. 

    김본이 드디어 윤춘상의 금고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때 보안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김본이 고애린과 윤춘상의 집에서 도망치려는 순간 윤춘상의 수하가 총을 겨눴다. 김본이 고애린을 구하고 대신 총에 맞았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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