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 건국강령 초안, 문화재로

조선일보
입력 2018.11.07 03:01

임정 건국강령 초안
/문화재청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사진〉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 독립운동가 조소앙(1887~1958)이 삼균주의(개인·민족·국가 간 균등과 정치·경제·교육적 균등을 근간으로 한 사상)에 입각해 독립운동과 건국의 방침 등을 정리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문서다. 이 강령은 1941년 11월 28일 임시정부 국무회의에서 약간의 수정을 거쳐 통과됐다. 문화재청은 1956년 건립된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도 6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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