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출판사 30주년 기념전

조선일보
입력 2018.11.07 03:01

사진집 '지금까지의 사진-한국사진의 작은 역사 1945-2018'

사진 전문 출판사 눈빛(대표 이규상)이 7~20일 서울 역삼동 대안미술공간 스페이스22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전 및 북페어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1988년 출범 이래 지금까지 눈빛출판사가 출간한 사진책 전종과 사진가들의 원판 사진, 눈빛아카이브가 컬렉션한 사진 등이 전시된다. 구와바라 시세이, 정태원, 권주훈, 엄상빈, 전민조, 장숙, 변순철 등 20인의 '눈빛' 사진집 표지로 쓰인 사진과 대표작 한 점씩을 전시하고 미군정기 외국인이 찍은 코다크롬 컬러사진 10점도 함께 전시한다.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사진집 '지금까지의 사진-한국사진의 작은 역사 1945-2018'〈사진〉도 출간했다. 한국 사진사에 대한 개요조차 없었던 시절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80여명의 사진가 작품 및 작가소개, 리뷰 등을 통해 한국 현대사진의 경향과 흐름, 역사적 맥락을 정리했다. (02)346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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