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X서지혜X한지은, '창궐' 빛낸 3人3色 비주얼

입력 2018.11.05 08:1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한민국 명품 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호평 받고 있는 영화 <창궐>에서 빛나는 존재감으로 작품을 완성시킨 여배우 이선빈, 서지혜, 한지은의 3인 3색 스틸이 공개됐다.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창궐>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 여배우 이선빈, 서지혜, 한지은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먼저, 최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지혜가 이번 <창궐>에서는 '이조'(김의성)의 후궁 '조씨'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여 스크린 관객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서지혜는 무당방울을 들고 '이조'의 점을 보고 있는 차분한 모습과 더불어 온 몸의 관절이 꺾이는 야귀로 변해 180도 다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같은 서지혜의 모습은 일찍이 공개됐던 1차 예고편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온 몸을 비틀며 야귀로 변한 '조씨'가 '이조'를 공격하는 장면에서 그녀의 파격적인 변신이 예고 되었던 것. 함께 공개된 서지혜의 야귀 분장 스틸은 머리카락 하나부터 핏줄 하나까지 리얼함을 더해 시선을 끈다. 특히 김성훈 감독은 "이 장면을 찍고 나서 실핏줄이 다 터질 정도로 열연을 했다. 에너지가 정말 대단했다"고 그녀의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38 사기동대], [미씽나인], [스케치] 등 작품을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선빈이 <창궐>에서 활을 든 민초 '덕희'역을 맡아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극 중 '덕희'는 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박종사관'(조우진)과 함께 야귀로부터 백성을 지키려는 인물로, 공개된 스틸에서 완벽하게 '덕희'에 녹아든 이선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백일의 낭군님],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온 한지은이 '이청'의 형인 '소원세자'(김태우)의 아내 '경빈'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스틸 속 '경빈'은 태중의 원손을 어루만지는 모습은 물론, 야귀떼의 습격으로 아수라장이 된 궁궐에서 절망적인 표정 속에서도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선빈, 서지혜, 한지은 등 영화를 빛낸 여배우들의 3인 3색 매력 스틸을 공개한 영화 <창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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