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개봉 첫 주말 117만↑..5일째 1위·166만 돌파 [美친box]

  • OSEN
    입력 2018.11.05 06:53


    [OSEN=박진영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5일째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45만 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166만 4391명이며, 2일부터 4일까지인 개봉 첫 주말에만 117만 2946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휴대전화로 오는 전화, 문자, 카카오톡 메시지를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유해진 이서진 조진웅 송하윤 등이 출연하고 있다. 

    모두에게 친근한 휴대 전화를 소재로, 모두가 한번쯤 상상했을 개인의 비밀해제를 그린다는 점에서 많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입소문이 제대로 터지면서 개봉 4일째 100만 돌파에 성공, 2018년 개봉된 코믹 영화 중 최단 흥행 속도를 자랑했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같은 기간 20만 3710명을 동원해 총 누적관객수는 70만 9166명이다. 개봉 첫날 '라라랜드', '맘마미아!', '위대한 쇼맨'의 오프닝 스코어를 제친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장동건 현빈 주연의 '창궐'은 3위에 올랐다. 5만 8359명을 추가해 총 누적관객수는 152만 3660명이다. /parkjy@osen.co.kr

    [사진] '완벽한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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