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만 6오버파…김민휘, 공동 2위→공동 60위

  • 뉴시스
    입력 2018.11.04 12:1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 나선 김민휘(26·CJ대한통운)가 하루 만에 우승권에서 완전히 멀어졌다.

    김민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25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오버파 77타를 쳤다. 전날 6타를 줄이며 공동 2위까지 점프했던 김민휘는 이날 부진 속에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58계단 추락한 공동 60위가 됐다.

    두 차례의 큰 난조가 아쉬웠다. 김민휘는 버디 2개, 보기 1개로 나머지 16개홀에서는 무난한 샷을 선보였으나 3번홀 트리플 보기와 17번홀 쿼드러플 보기로 무너졌다.

    한국 국적 선수 중에는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 공동 27위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루키’ 임성재(20·CJ대한통운)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컷탈락했다.브라이슨 디샘보와 피터 율리안(이상 미국)이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가 됐다. 2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자리했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14위로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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