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4일만에 100만 돌파..2018년 코믹 영화 최단 흥행속도[공식입장]

  • OSEN
    입력 2018.11.03 16:44


    [OSEN=김보라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필름몬스터, 공동제작 드라마하우스)이 개봉 4일째인 오늘(3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무적의 행보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완벽한 타인'은 올해 개봉한 코미디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영화 '완벽한 타인'이 100만 2600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18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인 '그것만이 내 세상'(개봉 6일차), '탐정: 리턴즈'(개봉 5일차),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개봉 5일차)보다 빠른 흥행 기록이다. 이는 지난해 565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청년경찰'(2017)과 동일한 속도이다. 

    '완벽한 타인'이 배우 유해진이 세운 10월 역대 흥행 1위작 '럭키'(2016)의 흥행 배턴을 완벽하게 이어 받았다. 이로 인해 코미디 장르작 중 최고 흥행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1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송하윤이 LED 전광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센스있는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경쟁작 '보헤미안 랩소디'와 '창궐'을 제치고 완벽한 박스오피스 1위까지 이어가게 됐다. '완벽한 타인'은 조만간 손익분기점(18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벽한 타인'은 모두에게 친근한 핸드폰을 소재로, 모두가 한번쯤 상상했을 개인의 비밀 해제를 그린다.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폭발적 연기 시너지 덕분에 입소문이 제대로 터지면서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카오톡 메시지를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단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올 가을 뜨거운 화제작 '완벽한 타인'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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