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KS 우승 트로피 되찾아 오겠다"

  • 뉴시스
    입력 2018.11.03 10:34

    리그 우승을 위한 작전 지시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다짐했다.

    SK 와이번스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2018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연장 10회말 김강민의 동점 솔로 홈런과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1-10으로 승리했다.

    SK는 난타전 끝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한국시리즈 무대서 격돌한다.

    SK의 승리를 지켜본 김 감독은 "SK는 투타에서 짜임새를 갖춘 팀이다"며 "하지만 우리는 정규시즌 우승 후 착실하게 한국시리즈를 준비했다. 자신 있다. 우승트로피를 되찾아 오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두산은 지난달 28일부터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해 3일 훈련을 마무리했다. 자체 청백전과 휴식을 병행하면서 전력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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