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GP 2차대회 최종 3위...김연아 이후 첫 메달

  • OSEN
    입력 2018.10.28 08:20


    [OSEN=이균재 기자]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휘문고)이 피겨퀸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준환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라발서 열린 대회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86.49점, 예술점수(PCS) 80.42점, 감점 1점으로 165.91점을 받았다. 

    전날 받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88.86점을 합해 총점 254.77점을 받은 차준환은 일본 우노 쇼마(277.25점), 캐나다 키건 메싱(265.17점)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차준환은 2009년 11월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ISU 그랑프리 대회서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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