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드림, 빌보드 '올해의 21세이하 아티스트 21'

  • 뉴시스
    입력 2018.10.14 15:53

    NCT 드림
    그룹 'NCT 드림'이 미국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들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빌보드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필진과 기자들이 올해 기준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앨범과 곡 판매량,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의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감안했다.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다. NCT 드림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해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빌보드는 NCT 드림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팝계에 파동을 일으켰다"면서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추잉 검’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2위로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했다.

    한편, NCT 드림은 지난달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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