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네팔 한국인 원정대 사망 애도…적극 지원하라"

입력 2018.10.13 17:55

이낙연 국무총리가 네팔 히말라야 등반 중 김창호 대장을 포함한 한국인 5명이 사망한 데 대해 애도를 표했다.

13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사고 수습과 관련해 애도를 표하고 "외교부가 현지 우리 공관을 중심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시신이 수습될 수 있도로 적극 지원하라"고 전했다.

이어 "피해 유가족에 대해서는 신속한 연락 조치와 함께 현지 영사 조력의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이 최대한 이뤄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주네팔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김창호 대장 등 한국인 5명은 히말라야 등반 도중 돌풍과 눈사태로 인해 사망했다. 사고는 지난 12일 네팔 구르자히말산 해발 3500미터 지점에서 일어났고 13일 새벽(현지 시각) 김 대장을 포함한 한국인 원정대 시신이 베이스캠프 부근에서 발견됐다.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에 참석한 이낙연 총리. /연합뉴스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에 참석한 이낙연 총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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