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철마 한우불고기 축제' 개막...15일까지 4일간 이어져.

입력 2018.10.12 16:13

부산 최대의 한우 불고기 행사인 기장군 ‘철마 한우불고기 축제’가 12일 기장군 철마면 장전천 일대에서 개막했다. 지난 5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태풍 콩레이로 인해 연기된 이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기장군 ‘철마 한우불고기 축제’가 개막된 12일 철마면 장전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한우불고기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2회째인 축제는 이날 낮 12시쯤 특설무대에서 군침도는 한우 육회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대형 한우 육회 비빔밥 만들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불고기 무료시식회, 한우 정량 달기, 메뚜기 잡기, 도전 로데오 게임, 떡메치기, 여자 지게 지기 대회 등 한우와 들판을 주제로 다양한 이색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개막식 공연에는 박상철과 문희옥, 배일호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축제는 철마의 특산물인 한우 불고기와 철마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불고기의 경우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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