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필립, 일자리 창출에 기여

입력 2018.10.12 16:02 | 수정 2018.10.12 16:24

올 하반기, 110명 이어 45명 추가 채용
권경안 기자

호남을 기반으로 한 항공사 에어필립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에이필립은 12일 “올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으로 110명을 채용했다”며 “추가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로 인해 올해 말까지 45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0일 운송과 정비, 운항통제 등 분야에 맞는 35명의 경력직을 선발했다.

이 회사는 경력 객실승무원을 내달 10일까지 채용할 예정으로, 현재 모집 과정중이다. 에어필립 홈페이지에서 이력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ap@airphilip.com)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실무자면접, 3차 임원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이 회사는 “국내외 공항노선 신설에 따라 공항지점 여객운송 직원도 신입·경력별로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필립은 지상조업(전문직)과 고객센터를 포함한 모든 부서를 정규직으로 선발하고 있다.

이 항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총 12대의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6월 30일 광주~김포 노선에 이어, 지난 8일부터 광주~제주, 김포~제주노선으로 항로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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