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아이스하키 U리그 출범, 5개월 대장정 돌입

  • 뉴시스
    입력 2018.10.12 15:16

    안양실내빙상장, 국제규격을 탈바꿈
    대학 아이스하키 U리그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한양대와 광운대의 경기를 시작으로 첫 시즌을 출범한다.

    U리그에는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연세대, 한양대 등 5대 대학이 출전한다. 팀당 16경기를 치르고 4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정규리그는 수도권의 목동아이스링크, 고려대와 광운대 아이스링크, 수원아이스하우스, 안양아이스링크, 인천선학국제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지방의 대구실내빙상장, 창원성산스포츠센터도 순회한다.

    내년 1월4일까지 진행되고, 4강 플레이오프는 1월24일부터 2월12일까지 열 계획이다. 플레이오프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U리그는 한국대학아이스하키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후원한다.

    관계자는 "리그제 도입으로 장기간 침체의 길을 걷던 대학 아이스하키에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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